[Prayer] 계획과 다짐

하나님 저 이제 정신을 조금 차리게 된 것 같아요. 여유를 가지고 이런 시간을 갖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저 앞으로 살 아파트도 다시 구해야 하구요... 지아랑 함께 살면서 지아를 주의 사랑으로 사랑해야하구요.. 더 희생해야 하구요... 그래요 아버지..
그리고 한국가고 싶은데 여름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것도 궁금하고 불안하기도해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to be continued... Panera가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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