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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Snow pile

Kathy and Joe Gleason helped me. I met two angels on that day. 

[Mumbling]

전에 어떤 기사를 보고 올린 내 댓글을 보면서 어이가 없어진다. 옳은 소리이면서도 정말 나는 그렇게 사는가? 내가 볼때 너무 교만해 보이고 부끄럽다.  전미연 왜 그렇게 무모한가. 왜 그렇게 이기적인가. 왜 그렇게 천박한가!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개신교인들이여, 예수 그리스도라면 그렇게 하셨을텐가? 그건 당신들의 감성적 쾌락을 만족시키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 아니었는가? 예수님이라면 진정 그렇게 하셨을텐가? 나도 그리스도인이고 구체적으로는 개신교인 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그런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일상 생활에서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위해 희생하면서 자기는 손해보면서 살아갈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의 부귀영화를 바라는게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 나라를 더욱 바라게 되는 것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