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Farewell 2012
O God, it is already 2013! I feel so old. O Lord...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1. 저에게 이곳에서 학생들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는 날들을, 그 감정들, 심리상태를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하나님 저에게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하나님 제가 힘들때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류호영 Philip Ryou 삼촌*, 강미정 간사님*, 데비 Deborah Kawk*, Stephanie Hyemi Kim, 예나 Yeona Chun, Kathy Gleason*, 손미정 언니, 영란 언니, Michelle Herrli, 조은정 언니, 우리 사모님, 나정옥 사모님, 한원 집사님, 정선보 집사님, Alice Kwak ... 5.하나님, 저를 놀랍도록 이곳에, 비와 가까운 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6. 하나님 제가 한번도 아파서 쓰러지지 않은것이 신기하고 감사해요. 7. 하나님 엄마가 저를 방문하러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하나님, 좋은 호텔에서 세번씩이나 쉼을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와, 하나님 정말 감사하게 엄마가 계실때 차 사고가 난 것 다행이고 감사해요. 10. 하나님, 제 주제에 전화기를 두번이나 바꾸고 갖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하나님 제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게으르고 나태하게 지내는데도 언제나 기회를 주시고 이렇게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2. 하나님 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13. 하나님 제 동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해 주시고 좋은 여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또 다른 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